스즈키의 인도 자회사인 마루티 스즈키가 2024년 4월 8일, 인도 마네사르 공장에서 새로운 차량 조립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마네사르 공장은 2007년 2월에 가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조립 라인은 3개의 생산 공장 중 하나인 기존 A 공장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조립 라인은 연간 1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립 라인이 추가됨에 따라 마네사르 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900만대가 됐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 [오늘 날씨] 절기상 '소설' 경기·강원 내륙 아침 영하권...겨울철 당뇨 환자 혈당 관리법
- 보기 싫던 ‘주황색 주방’을 싹 없앴더니… 대박이네?!
- “진짜 그거 때문일까?” 김제동 “나의 몰락은 이경규 때문”
- 서울역놀거리 핫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우연히 웨스 앤더슨2 12월 전시회
- 김구라가 전처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 오정연 서장훈 이혼 관련 루머
- “유재석도 게임을 해?” 침착맨은 물로 유재석도 하는 게임은?
-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