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리튬공기전지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2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SIPO)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혼합도체·리튬공기전지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 리튬공기전지는 공기 중 산소를 양극재로 사용하는 배터리로, 리튬이온전지 대비 에너지밀도가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경량화에도 유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칠면조 뜯고 딸기케이크로 입가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연말 뷔페
- 뉴질랜드는 걸어야 제맛, 나라에서 인정한 ‘그레이트 워크’ 걷기길
- 벌에 쏘였을때 대처법 응급조치 3단계 알레르기 반응 관련 정보
- '베이컨' 냉동 보관할때 이렇게 하면 박수가 절로 나와요~
- 초겨울 제주여행 겨울바다로의 초대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 밥 먹을때 물 마시면 좋은점과 안좋은점 장점 단점 각 입장에서의 정보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 ‘감독’ 하정우, 4번째 연출작 시동…공효진과 재회
- 밥 먹기 전에 '이것' 꼭 해야 하는 강아지 '사랑스러운 습관'
[경제]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economy/article/47205/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