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 정부가 독자 개발한 3세대 초전도 양자 컴퓨터의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양자컴퓨터 상용화 기업 ‘오리진 퀀텀’은 현지시간 6일 3세대 초전도 양자컴퓨터 ‘오리진 우쿵’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진 우쿵은 72개의 계산 큐비트와 126개의 커플러 큐비트를 포함해 총 198큐비트를 갖춘 초전도 양자칩 ‘우쿵’이 탑재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향후 양자컴퓨터 기술을 계속 개발해 글로벌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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