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영국 전력망 운영사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4억 파운드(약 6800억원)’ 규모 노스요크셔주 전력망 구축 사업이 현지 정부의 개발 허가를 받았습니다.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은 변압기를 본격 공급해 유럽에서 존재감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한국 자율주행 드디어 떴다! 서울시가 내린 파격 결정.. 대체 뭐길래?
- 비트로-보아 테크놀로지, 신제품 '클립톤 2'로 ISPO 어워드 수상
- "보고도 믿을 수 없어"...식당 갔다가 목격한 민폐 유튜버의 충격적인 모습
- 아이들 겨울 방학 간식 고민…달콤짭짤 '닭다리 간장조림' 로 해결
- 수입차들 전부 비상이다.. 정부, 결국 전기차 ‘이것’ 바꾼다 선언했죠
- 제주신화월드, 설날 맞아 온 가족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
- 지창욱, "성실함이 나의 숨겨진 매력"
- 모로칸오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면세점에서 단독 매장 오픈
- 스킨수티컬즈, 제13회 항산화 연구회 성료…환경 속 피부 보호 중요성 논의
- "남친이 강아지 선물이라며 달팽이 옷을 사왔는데 진짜 귀여워서 심쿵했어요"
[경제]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economy/article/60922/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