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스페셜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7일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하지원의 실물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하지원은 스튜디오 입장 시 어리둥절한 반응으로 착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승수, 김종국, 김희철의 모친들은 하지원과의 연하 연애를 어필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고, 서장훈은 하지원이 ‘미우새’ 아들 중 임원희와 생일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지원은 성수동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는데요.
신동엽은 그녀의 털털함과 솔직함을 칭찬하며 ‘여자 신동엽’으로 불렀습니다.
하지원은 자신의 즐거움을 몸으로 표현하는 경향과 소주에 대한 취향을 밝혔으며, 예명 ‘하지원’의 유래를 매니저의 첫사랑 이름에서 따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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