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채로운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때때로 과한 개그 욕심으로 주변에 민폐를 끼쳐 비난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박나래는 한 방송에서 나래바에 배우 이서진이 방문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서진의 주사를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박나래는 방송에서 “이서진이 나래바에 와서 야관문주 한 통을 다 마시고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다”며, 그가 술에 취해 떡실신한 채로 집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서진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박나래가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는데요
이서진은 “나래바에 가긴 했지만, 오래 있을 분위기가 아니어서 일찍 나왔다”고 해명하며, 박나래가 말한 것처럼 펑펑 울거나 몸을 제대로 못 가누었다는 등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박나래가 방송에서 사실을 부풀려 말하고 다닌다며, 이에 대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서진은 이어 “고소할 수도 있으니 자중해달라”며 박나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박나래의 과장된 발언이 주변 인물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며, 그녀에게 신중한 태도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댓글4
이딴컨셒 이젠지겨운데 오래도한다 나혼자산다 가볍다 술자리 잡담같은거 전파낭비
나혼자산다는. 상대방비하하는 저질프로그램!
평소에도 너무 과한듯...거짓말은 하면 안되지
박나래! 전라국 것들은 거짓선동으로 정치도 하고. 인기유지 시키는가?... 저출산 장려운동 하는지?... '나혼자 산다'? 공산당기관방송같은 MBC와 이따위 예능프로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