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과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아내 명현숙이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 첫 출연해 특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한이결’ 마지막회에서 명서현과 명현숙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그동안 방송을 지켜본 소감과 부부 갈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할 예정인데요.
‘한이결’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8월부터 정규 편성되었습니다.
현재 고민환·이혜정, 정대세·명서현, 류담·신유정, 최준석·어효인, 로버트 할리·명현숙 부부가 출연 중이며, 이번 17회를 끝으로 시즌의 막을 내리는데요.
또한, 정대세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비드라마 TV 출연자 화제성 차트에서 6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했는데요.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마지막회는 부부들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삼차신경통 원인 및 증상 심한 얼굴통증 유발하는 3차 신경통 치료 및 수술 관리까지
-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영하로 뚝
- '변기물 마시고 옷장 뒤지고...' 이웃이 알려준 내 고양이의 '이중생활'
- 온라인 랜선집들이, 세련된 내추럴모던 거실꾸미기 거실인테리어 거실리모델링! 단독주택리모델링
-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 11월 판매 7% 감소
- 둥펑자동차, 세계 최대 기가캐스팅 도입… NEV 생산 혁신 박차
-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CLA에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 “줄지않아”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준 세탁기로 ‘니트’ 빨래하는 꿀팁
- GM, 중국 사업 구조조정으로 50억 달러 손실 예고
- 몰래 밖에 나가 흙투성이 몸과 비장한 얼굴로 들어오는 고양이가 정말 무섭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