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0년 넘게 스토커에…” 신성우가 와이프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

여기어디 조회수  

20년
출처: instagram.com/shin_sungwoo

신성우가 결혼 후에도 아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오랜 스토커로 인한 피해 때문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신성우는 16살 연하의 아내와 4년간의 연애 끝에 2016년 결혼했으며, 방송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습은 공개했으나 아내의 얼굴은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 왔는데요.
신성우는 20년 넘게 자신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한 여성 스토커로 인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스토커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과 신성우가 신의 뜻으로 연결되었다고 믿으며 착각에 빠져 있었고, 그의 신혼집을 찾아가거나 이메일을 해킹하고 전화번호까지 알아내 연락하는 등 집요하게 그를 괴롭혀왔는데요.
신성우는 스토커를 타일러 보고 심지어 욕을 해보기도 했으나, 스토킹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그는 아내의 얼굴이 공개될 경우, 스토커가 사진을 캡처해 비방 글을 올리거나 해코지할 우려가 있어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비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성우의 이러한 고백은 팬들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기며, 스토킹 피해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습니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기사

author-img
여기어디
content@view.mk.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무슨 일이길래?” 박수홍 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했다?
  • 명절 때 며느리 문밖으로 내쫓았다는 연예인
  • 국민배우인데 전재사 날리고 사채까지 썼다는 연예인
  • “1원도 못 받았는데 무혐의?” 억대 전세 사기당했다는 유명인
  • 정대세 명서현 부부, 결국 대단원의 막 내렸다
  • 김남길 고개 숙였다.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0년 전 ‘사랑을 모른다’며 전국민 들썩이게 만든 국민여동생 근황
    20년 전 ‘사랑을 모른다’며 전국민 들썩이게 만든 국민여동생 근황
  • 실제 여친과 장기연애한 경험 그대로 터트려버린 유명인…’깜짝’
    실제 여친과 장기연애한 경험 그대로 터트려버린 유명인…’깜짝’
  • 신인 안재현이 NG 연발하자 ‘400억 CF퀸’ 여배우가 남긴 한마디
    신인 안재현이 NG 연발하자 ‘400억 CF퀸’ 여배우가 남긴 한마디
  • 14살에 데뷔하자마자 생일선물로 ‘영정사진’ 받은 여배우의 현재
    14살에 데뷔하자마자 생일선물로 ‘영정사진’ 받은 여배우의 현재
  • 김규선, ‘한채영≠친모’ 사실 알았다… 진주형 호출→”너무 힘들다” 오열 (‘스캔들’)
    김규선, ‘한채영≠친모’ 사실 알았다… 진주형 호출→”너무 힘들다” 오열 (‘스캔들’)
  • ‘韓 14년차’ 美 패트릭 “이제 부산이 고향…요트 언제든 탈 수 있어” (‘이웃집찰스) [종합]
    ‘韓 14년차’ 美 패트릭 “이제 부산이 고향…요트 언제든 탈 수 있어” (‘이웃집찰스) [종합]
  • 서준영, 뇌종양→시한부 선고… “종양 하나 더 생겨, 수술 못 해” (‘용수정’)
    서준영, 뇌종양→시한부 선고… “종양 하나 더 생겨, 수술 못 해” (‘용수정’)
  • 파멜라 앤더슨, 할리우드 지쳐 떠나더니..기쁜 소식 전했다
    파멜라 앤더슨, 할리우드 지쳐 떠나더니..기쁜 소식 전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0년 전 ‘사랑을 모른다’며 전국민 들썩이게 만든 국민여동생 근황
    20년 전 ‘사랑을 모른다’며 전국민 들썩이게 만든 국민여동생 근황
  • 실제 여친과 장기연애한 경험 그대로 터트려버린 유명인…’깜짝’
    실제 여친과 장기연애한 경험 그대로 터트려버린 유명인…’깜짝’
  • 신인 안재현이 NG 연발하자 ‘400억 CF퀸’ 여배우가 남긴 한마디
    신인 안재현이 NG 연발하자 ‘400억 CF퀸’ 여배우가 남긴 한마디
  • 14살에 데뷔하자마자 생일선물로 ‘영정사진’ 받은 여배우의 현재
    14살에 데뷔하자마자 생일선물로 ‘영정사진’ 받은 여배우의 현재
  • 김규선, ‘한채영≠친모’ 사실 알았다… 진주형 호출→”너무 힘들다” 오열 (‘스캔들’)
    김규선, ‘한채영≠친모’ 사실 알았다… 진주형 호출→”너무 힘들다” 오열 (‘스캔들’)
  • ‘韓 14년차’ 美 패트릭 “이제 부산이 고향…요트 언제든 탈 수 있어” (‘이웃집찰스) [종합]
    ‘韓 14년차’ 美 패트릭 “이제 부산이 고향…요트 언제든 탈 수 있어” (‘이웃집찰스) [종합]
  • 서준영, 뇌종양→시한부 선고… “종양 하나 더 생겨, 수술 못 해” (‘용수정’)
    서준영, 뇌종양→시한부 선고… “종양 하나 더 생겨, 수술 못 해” (‘용수정’)
  • 파멜라 앤더슨, 할리우드 지쳐 떠나더니..기쁜 소식 전했다
    파멜라 앤더슨, 할리우드 지쳐 떠나더니..기쁜 소식 전했다

추천 뉴스

  • 1
    체리자동차, 올 해 누계 판매 39% 증가한 202만대

    차·테크 

  • 2
    "8단 AT 탑재" 기아 더 뉴 스포티지 계약 실시…상품성 대폭 강화

    차·테크 

  • 3
    정소민 덕에 (빠르게 품절되는) '핏예쁜' 가성비 로엠 패딩

    라이프 

  • 4
    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 리뉴얼 오픈

    차·테크 

  • 5
    강아지 혈뇨 원인과 치료법 알아보기

    라이프 

지금 뜨는 뉴스

  • 1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서비스 기술 경진 대회(VISTA) 2024’ 한국 결선 실시

    차·테크 

  • 2
    폴스타 4 출시 기념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 진행

    차·테크 

  • 3
    라이즈와 함께한 '허그 다운' 팝업, 팬들의 열광 속 막 내려

    라이프 

  • 4
    10월 수입 승용차 21,249대 신규등록... 벤츠 / BMW / 렉서스 순

    차·테크 

  • 5
    웰시코기가 나가려 하자 자기 허락 없이 못 나간다며 막아서는 고양이

    라이프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