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실용성을 강조한 ‘잠옷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잠옷세트는 러블리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강조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기모 잠옷세트’는 고방 체크 패턴과 귀여운 곰돌이 와펜으로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으로, 순면 소재를 사용해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베이지와 라이트 네이비 두 가지로 구성됐다.
‘엠보밍크 잠옷세트’는 올록볼록한 엠보밍크 원단과 은은한 파스텔 컬러를 적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포근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특양면 잠옷세트’는 두툼한 원단과 엠보 처리된 텍스처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심플한 컬러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극세사 잠옷세트’는 도톰한 극세사 원단으로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도트 패턴과 귀여운 강아지 나염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BYC 관계자는 “졸업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잠옷세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편안한 실내 생활을 돕는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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