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테크놀로지 브랜드 스케쳐스코리아가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축구화 ‘SKX 1.5 엘리트 FG(이하 SKX 1.5)’를 출시했다.
스케쳐스는 2024년 해리 케인과 함께 축구화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키즈 라인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SKX 1.5는 360도 정밀한 터치와 컨트롤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맞춤 설계된 초경량 천연잔디용 축구화로, ‘Electrum Pack’ 컬렉션의 대표 모델이다. 메탈릭 골드 & 화이트 컬러가 경기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해리 케인은 지난 2월 15일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 경기에서 직접 해당 모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SKX 1.5는 드리블과 패스 시 섬세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텍스처와, 슈팅 및 공 스트라이킹 시 접지력을 강화하는 매크로 텍스처를 조합하여 경기 중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PSC(Precise Strike Control) 기술을 적용해 어퍼 표면에 미세한 돌기를 추가, 보다 정밀한 볼 터치와 컨트롤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반응성이 뛰어난 초경량 TPU 쿠셔닝 HYPERBURST PRO™ 인솔을 탑재해 장시간 탄성을 유지하며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다방향 아웃솔 디자인 적용으로 다양한 경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SKX 1.5를 비롯한 스케쳐스 축구화 컬렉션은 스케쳐스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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