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2024년 봄 시즌을 맞아 에스파의 카리나와 함께한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카리나의 스타일은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스트리트룩이다.
체리 패턴의 버건디 컬러 니트 베스트와 검은색 티셔츠를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은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하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와이드 데님 팬츠와 청키한 체인 벨트, 컬러풀한 뜨개질 팔토시와 하이톱 컨버스 슈즈는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준다.
이 룩은 재미있고 개성 있는 레이어링으로 레트로와 모던을 조화롭게 믹스한 젊은 세대를 위한 대담하고 창의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클래식한 플래드 패턴의 미니스커트, 오프숄더 톱, 투톤 컬러 레더 재킷, 하이탑 스니커즈의 조합은 세련된 레이어드 룩을 완성한다.
이러한 스타일은 개성과 자유를 중시하는 현대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며, 다양한 일상 활동에 적합한 다재다능하고 트렌디한 룩을 제시한다.
한편 카리나와 함께한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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