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개그콘서트에서 화려한 초미니 블랙 슈트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개그콘서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개콘 무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룩을 선보이고 있다. 서동주는 매끄러운 블랙 블레이저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전문적이면서도 돋보이는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블레이저의 타이트한 핏은 그녀의 몸매를 강조하며, 미니스커트는 다리 라인을 길고 아름답게 드러낸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높은 굽의 블랙 부츠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세련미와 힘을 더했다. 부츠는 다리 라인을 더욱 강조하며, 공연자로서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액세서리 선택도 눈길을 끈다. 간결한 골드 목걸이는 블랙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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