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키치한 스타일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겨울 패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핑크색 오버사이즈 니트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이 하의실종 스타일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캐주얼한 도시적 감각을 강조한다.
사진에서 혜리는 동일한 핑크색의 모자를 매치하여 전체 룩에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러한 색상의 조화는 통일감을 주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단조로운 겨울 패션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혜리는 최근 1999년 배경의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쳤으며, 이 영화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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