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3’의 알바생으로 변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사장3″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가 선택한 검은색 모자와 넉넉한 핏의 블랙 재킷은 도시적인 일상에 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연청색 데님 팬츠의 자연스러운 찢어진 디테일은 캐주얼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주고 있다.
신발로는 편안한 검은색 스니커즈를 착용해 활동성과 멋을 동시에 고려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이러한 스타일은 박보영의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tvN ‘어쩌다 사장3’에서 알바생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보영은 그녀만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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