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가수 달수빈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자연친화적인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베가스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여행룩을 공개했다.
그녀는 베이지 컬러의 중성적인 의상을 선택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얼씨룩을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오버사이즈 니트 스웨터와 치노 팬츠의 조합은 편안함과 여유로운 무드를 강조했다. 실용적인 화이트 스니커즈와 선글라스는 여행 중 활동성을 고려한 스마트한 선택으로, 자연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여행룩은 야외 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인 스타일링이다. 달수빈의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얼씨룩은 모험과 휴식을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한편, 달수빈은 지난해 11월 영화 ‘분리수거’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분리수거’는 올해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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