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프로듀서 조이현이 말레이시아의 수영장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울 때는 더운 나라 피신하는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현은 도심 속 럭셔리한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밝은 하늘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세련된 실루엣과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 수영복의 색상은 맑은 하늘과 푸른 물빛의 수영장과 조화를 이루며, 휴가지에서의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이현은 다이아 출신으로 현재는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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