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꾸미다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오피스텔
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이 된 다운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타지로 오면서 벌써 7년째 독립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1년 전에 만난 이 집을 휴식처이자 영감을 주는 곳으로 삼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고요.
저는 사진 찍기를 좋아해요. 주로 자연이나 색감, 빌딩, 사람의 모습을 기록하죠. 감동을 받은 순간 셔터를 누르면 시선이 그대로 담겨요. 그렇게 찍은 사진을 보면 감정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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