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집에 있을 땐 주로 취미 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내요. 그 외의 시간에는 예전 예능 다시 보기를 한답니다. 인테리어에는 최근 직장에 다니지 않게 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휴식과 업무가 함께 하는 복층











마지막으로 베란다를 보여드릴게요.
베란다에는 오븐이 있어요. 오븐을 쓸 때는 잠깐 베이킹 공간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는 공간이에요. 저희 집은 남서향의 집이라 햇빛이 좀 강한 편이에요. 그래서 식물들은 아쉽게도 오전에 잠깐 베란다로 나갔다가, 오후에는 집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는 조금은 서글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집 소개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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