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집에 들어오면 부엌이 가장 먼저 보여요. 부엌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공간이 좁다 보니 꾸미는 게 어렵더라고요. 또 수납장이 버터 색이라 나름 포인트 되는 공간이긴 하지만 저는 화이트 & 우드 느낌의 부엌을 가지고 싶었어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부엌에 대한 애정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의 물품들은 제가 운영하는 마켓에서 판매 중에 있어요. 궁금하시면 한 번 방문해 주세요!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롯데관광개발, 시드니행 고품격 패키지 내놨다
-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극장 이어 안방극장에서도 1위
- 재벌 딸이란 이유로 시집살이 당했다는 요리인
- 일본 보다 ‘3천만 원’ 더 싸다.. 포르쉐 씹어 먹는 ‘이 차’, 국내 출시!
-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 2024 크리스마스 마켓 일정
- 로제, 미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석권하나?
- 무당 연기 하다 탈진해 실려갈 뻔 했다는 배우
- 겨울철 ‘주행거리’ 걱정 1도 없다.. 역대급 성능 전기차, 대체 뭐길래?
- 전국 캠핑족들 환호성.. 정부, 운전면허 ‘이것’ 드디어 도입 시작!
- 강호동을 눈물 흘리게 만든 걸그룹 멤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