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도 쓰는 닐스야드레머디스 오가닉 데오도란트 추천
평소 땀이 많이 흐르는 체질로
여름만 되면 땀 냄새가 날까 봐
데오도란트를 사용하곤 해요.
전에 쓰던 데오도란트가 거의 다 쓰게 되어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제품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닐스야드 레머디스 데오도란트 제품 소개
소개해 보려고 하는 데오도란트는
피부에 유해한 알루미늄이 들어가지 않은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오가닉 데오도란트인
닐스야드 레머디스 데오도란트에요.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1981년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피부 건강을 해치는
성분은 배제하고 유기농 식물, 에센셜 등을 이용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클린 뷰티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클린 뷰티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에서
만든 데오도란트라고 하니
더욱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닐스야드 레머디스 데오도란트는
향긋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향으로
땀을 많이 흘린 날에도
자신감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땀을 흡수하는 대나무 분말이 들어있어
인위적으로 땀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여 상쾌한 언더암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또, 알로에베라 성분으로 더운 여름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를
볼 수 있고 임산부를 포함한
평소 피부 트러블로 고생했던 분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닐스야드 레머디스 오가닉 데오도란트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닐스야드 레머디스 데오도란트 후기
에디터가 선택한 오가닉 데오도란트가
어떤 느낌인지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손목에 발라보았는데요.
피부에 가볍게 쓱쓱 롤링해
발라주니 촉촉하게 발려
넓게 펴 발라 주었는데요.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혹적인 장미 향과
밸런싱과 리프레싱을 선사하는 제라늄 향, 자몽 향이
어우러진 우아한 향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데오도란트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샤워 후 물기가 없는 피부에 필요에 따라
발라주면 되고 4~5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면
더욱더 효과적으로 오가닉 데오도란트를 즐길 수 있으니
가방에 넣고 다니며 틈틈이
땀나는 부분에 발라보길
추천드려요.
여기까지!
덥고 습한 여름
불쾌한 냄새가 날까 고민인 분들을
위해 알아보았던
닐스야드 레머디스 오가닉 데오도란트!
땀을 억제해 줄 뿐 아니라
향긋한 향기로
자신감 있고 리프레싱 되는 기분을
도아줄 수 있는 데오도란트 찾고 있다면
오늘 소개한 닐스야드 레머디스 데오도란트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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