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레쓰와 혜민 부부입니다. 남편과 저는 제가 잠시 런던에 머물 때 만났어요. 그러다 2019년에 남편이 한국으로 들어왔고, 2020년 봄에 부부가 되었죠.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여행+가을] 찰나의 가을, 슬로우 비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곳
- 호주는 봄! 야생화 명소
- “대치동 아수라장 만든 70대 여성 운전자” 벤츠 급발진 주장해
- “레이, 모하비에 이어 이 차?” 55억 주택 소유자 박나래의 눈 휘둥그레지는 선택
- “고작 팔 닿았다고 4세 아이 폭행” 욕 나오게 하는 버스 빌런에 분노 폭발
- “단풍 절정이 다가온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단풍 명소 3선
- [맥스포토] 송중기·이희준·권해효·김종수, 부국제서 ‘보고타’ 첫 공개
- [BIFF] 실험정신 가득한 미겔 고메스 감독 “영화는 현실과 픽션의 설계”
- “8기통 AMG 멸종 예고” 결국 다 전기차로 바뀐다
- “효과 있는 거 맞아?” 쉬쉬하는 연두색 번호판의 진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