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모모카페는 이번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은 다양한 보양 음식을 제공하여 여름철 기력 회복을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추어탕과 장어구이를 비롯하여 고단백의 소꼬리찜, 그리고 중국 상하이 대표 음식인 동파육이 메뉴로 등장한다. 이 메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입맛을 돋울 수 있게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모모카페는 런치 뷔페 및 디너 뷔페 형식으로 이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성인 1인 기준 평일 런치는 69,0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런치와 디너는 각각 9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네이버 예약이나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모모카페는 샐러드와 훈제 연어 등의 콜드 디쉬,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그리고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로는 간장게장, LA갈비, 꿔바로우 등이 있으며, 평일 디너와 주말에는 전복, 대게를 포함한 다양한 시푸드와 호텔 셰프들이 엄선한 특선 메뉴가 제공되는 고메 뷔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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