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고윤정의 시원한 여름 아웃도어 활동을 담은 새로운 래쉬가드 시즌 필름을 공개했다.
지난해 겨울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고윤정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역동적이고 건강한 여름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보였다.
고윤정은 해변을 거침없이 달리며 기분 좋은 땀을 흘리는 모습과 스킴보드를 즐기는 장면, 그리고 석양을 배경으로 보트를 운전하는 다채로운 모습을 연기하며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고윤정이 착용한 ‘프레시벤트’ 래쉬가드는 입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 여름철 아웃도어와 액티브한 일상에서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고윤정이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 착용한 대표 제품은 ‘프레시벤트 여성 핫썸머 풀집업 크롭 래쉬가드’와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워터쇼츠’이다. 이 제품들은 강한 햇빛도 걱정 없는 UV 50+ 차단 기능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여름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활동성을 높이고 계절의 온도에 맞게 체온을 최적화해주는 기능성 워터라이프 제품들을 고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디스커버리의 래쉬가드와 함께 더위에 지치지 않고 액티브한 일상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고윤정이 함께한 이번 여름 캠페인 영상은 디스커버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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