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두부 더 이상 상하지 않아요! ‘이것’으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퓨어비프 조회수  

두부 보관법

두부 보관법

두부 한모 다 먹기도 전에 상해서 버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잘못 보관하면 쉽게 상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것’을 넣어 더욱 더 신선하고 오랫동안 두부를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제점


두부 한모를 사와 한번에 다 먹으면 좋겠지만, 보통 반모 정도를 먹고 보관하게 됩니다. 냉동시키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지만, 처음 샀을 때처럼 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냉장고에 넣었다가 금방 상해 먹지 못하게 되죠.

해결방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두부에 들어 있던 물을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리고 냄비에 물을 끓여 살짝 따뜻한 정도의 온도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두부를 넣고 아주 살짝만 데쳐 주세요.


이제 밀폐용기 하나를 준비하세요. 여기에 두부를 넣고 찬물을 받아 주세요. 오늘의 주인공, 바로! 천일염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두부에 함께 조금만 넣어 줍니다.

 

이렇게 소금을 조금 넣어 함께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소금은 두부가 단단해지는 것을 막아주며,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그래서 보다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해진답니다.


밀폐용기를 꼭 닫은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이후 하루나 이틀에 한 번 물을 같은 방법으로 갈아주시면 더욱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해요.

 

두부를 사용할 때는 깨끗한 물에 한 번 헹구어서 사용하면 소금기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보관된 두부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 찌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신선한 두부를 사용해 보세요.


오늘은 천일염을 이용해 오랫동안 두부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환경 친화적이고 화학 물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 방법,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다음에도 유용한 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두부 보관 걱정 없이 맛있게 드세요!

 

10배 더! 유용한 꿀팁 더 보기

[생활 정보] – 후라이팬에 레몬을 문지르면? 찌든 때가 싹 사라지는 놀라운 비법 공개!

 

후라이팬에 레몬을 문지르면? 찌든 때가 싹 사라지는 놀라운 비법 공개!

후라이팬 찌든 때 제거후라이팬을 레몬으로 문질러 닦아야 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후라이팬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바닥면에 찌든 때가 끼기 쉬운데요. 수세미로 빡빡 문질렀다간 후라이팬

pure-beef.tistory.com


[생활 정보] –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두세요! 여름철 골칫거리가 쉽게 없어집니다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두세요! 여름철 골칫거리가 쉽게 없어집니다

수건 전자레인지 삶는 법: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수건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아시나요? 수건이나 행주는 세탁만으로는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pure-beef.tistory.com


[생활 정보] – 주방세제 그냥 사용하지 마세요! 의외로 잘 모르는 주방세제 사용법

 

주방세제 그냥 사용하지 마세요! 의외로 잘 모르는 주방세제 사용법

주방세제 사용법주방세제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일반적인 방법은 수세미에 세제를 뿌린 후 설거지를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주방세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pure-beef.tistory.com


 

관련기사

author-img
퓨어비프
content@view.mk.co.kr

[라이프] 랭킹 뉴스

  • 척추 후관절 증후군 원인 및 증상 각 관점별 분석 진단 및 검사 치료 및 수술 방법 까지
  • 눈이 시린 이유 눈 시림 원인 및 증상 결막염 비롯한 바이러스성, 세균성 감염의 형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폐 농양 폐염증 원인 및 증상 감염 및 치료 정보 공유
  • 심장 카테터 삽입 시술 관상 동맥 조영술 절차 및 방법, 필요한 이유 등 간단한 요약 정리
  • 초보자도 쉽고 간단한! 고구마튀김 바삭하게 만드는법
  • 죽은 라면도 되살린다는! 쿠지라이식 볶음라면 레시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추천 뉴스

  • 1
    300만 돌파 ‘베테랑2’, 연휴 기간 500만 간다

    연예 

  • 2
    [오늘 뭘 볼까] 권력이 틀어 쥔 관계..영화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연예 

  • 3
    ‘호텔업계 최초’ 민간정원으로 등재된 롯데호텔 제주 ‘원생정원’

    여행맛집 

  • 4
    제주 오름 추천 서귀포 오름 삼매봉

    여행맛집 

  • 5
    “경찰도 아 속았다” 고속도로, 얘네들도 과태료 신고 대상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현대차, 전부 싹쓸이 선언” 아이오닉 9, 공개 타이밍 기가막히네

    차·테크 

  • 2
    10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관광세 3배 인상한다는 ‘이 나라’

    여행맛집 

  • 3
    잠실 롯데월드몰 9월 서울 팝업스토어 데이트 5

    여행맛집 

  • 4
    “30살 오토바이 극혐” 경찰, 애들 데리고 뭐 하는 짓이냐 분노폭발!

    차·테크 

  • 5
    “이건 처음 알았네” 운전자들, 주차장 나오다 바로 정비소 갈 상황

    차·테크 

공유하기

0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