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이하 쉐라톤 나트랑 호텔)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한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명절의 특별함을 더해줄 다양한 한식 요리와 월병 컬렉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추석 기간 동안 쉐라톤 나트랑 호텔은 특별한 씨푸드 뷔페를 준비했다. 이 뷔페에서는 한국 특산물로 만든 K-푸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9월 13일부터 22일까지는 쉐라톤 나트랑 호텔 내 레스토랑 ‘피스트(Feast)’에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푸드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뷔페 메뉴에는 대인 1인당 통 랍스터 1마리를 원하는 대로 조리해 제공하며, 테이블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운 굴, 소테 가리비, 참치 샐러드 등의 요리가 포함된다. 또한 아이스 바에서는 신선한 사시미, 굴, 새우 등의 다양한 씨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우스 와인, 소주, 현지 맥주 등 다양한 음료도 무제한 제공된다.
호텔 내 또 다른 레스토랑인 ‘앤모어바이쉐라톤(&More by Sheraton)’에서도 추석을 맞아 특별한 전통 한식 메뉴가 준비된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보쌈, 불고기, 매콤 닭갈비 등 한국의 대표적인 요리들이 제공되며, 나트랑 현지 해산물을 사용한 된장국과 6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점심 한상도 즐길 수 있다.
호텔의 루프탑 바인 ‘앨티튜드 루프탑 바(Altitude Rooftop Bar)’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버거와 맥주 콤보 세트를 선보인다. 육즙이 풍부한 수제 페티에 신선한 채소와 특제 소스를 더해 만든 버거와 시원한 맥주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나트랑 베이의 멋진 전망이 더해져 완벽한 추석 분위기를 연출한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은 이번 추석을 맞아 특별한 월병(문케이크) 컬렉션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나트랑의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파스텔 그린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되었으며, 파도와 달빛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월병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예약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 관계자는 “최고급 재료로 만든 이번 월병 컬렉션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맛의 조화를 이뤄내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는 나트랑 최초의 월드 체인 호텔로, 280개의 오션뷰 객실과 스위트룸을 보유한 5성급 호텔이다. 루프탑 바와 시그니처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게 최고의 휴양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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