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 잠시 나갔다 왔을뿐인데
울먹이는 눈으로 끙끙대는 댕댕이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요녀석이 글쎄 집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데요
그 눈빛에 그만 집사는
오자마자 바로 안아줬다네요
그랬더니 까치발을 들고
집사를 폭 안아주는 댕댕이인데요
저 발 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 잠시 나갔다 왔을뿐인데
울먹이는 눈으로 끙끙대는 댕댕이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요녀석이 글쎄 집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데요
그 눈빛에 그만 집사는
오자마자 바로 안아줬다네요
그랬더니 까치발을 들고
집사를 폭 안아주는 댕댕이인데요
저 발 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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