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밥을 챙겨주는 할머니에게
은혜를 갚은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에
혹시라도 폭등하는 배추를 누군가가
훔쳐갈까봐 지켜주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결국 할머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돌아오자마자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다는 후문입니다
매일 밥을 챙겨주는 할머니에게
은혜를 갚은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에
혹시라도 폭등하는 배추를 누군가가
훔쳐갈까봐 지켜주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결국 할머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돌아오자마자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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