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배우 김지원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하며 브랜드의 우아함을 재정의했다. 김지원은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지니며 클래식한 우아함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표현하는 배우로, 스톤헨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측은 그녀의 아이코닉한 이미지가 스톤헨지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Vol.11 에디션북 화보에서는 김지원의 깊이 있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가 돋보였다. 그녀만의 고유한 아우라가 주얼리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에서 착용한 스톤헨지의 크로싱과 달 컬렉션은 지난 8월 아시아 팬미팅 당시 그녀가 공항 패션으로 선택한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공항에서 김지원이 착용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그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스톤헨지는 김지원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파트너십이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 김지원의 영향력과 함께 브랜드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김지원이 스톤헨지의 대표 컬렉션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뮤즈로서, 그녀의 스타일링 감각이 브랜드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켜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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