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 내쫓고 엄마 닭 품속에 쏙 들어와 나갈 생각하지 않는 뻔뻔한 댕댕이
엄마 닭 품속에서 고히 잠들어있는
병아리들을 내쫓은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잠시후 요녀석이 엄마 닭 품속으로
쏙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닭은 댕댕이를 품에 안아주는데요
새벽에 그렇게 추웠을까요?
정말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기사
애니멀플래닛
content@view.mk.co.kr
[라이프] 랭킹 뉴스
침향환효능 고스란히 사랑으로 전달드려요 익수제약 장수녹향 부모님 선물 드리기
과잉행동 보이던 '금쪽이' 셰퍼드가 새끼 고양이를 돌보더니 변한 모습
매일 새벽 도넛 가게 앞에 1등으로 줄 서 있는 길고양이...'첫 손님이다냥!'
고층 아파트 찾아와 창틀 점거한 올빼미...'쿨쿨' 꿀잠 자고 있네
(학창시절 추억 소환중) 대박난 떡볶이 아우터 zip
'가장 완벽한 해피엔딩' 쇼핑 카트에 홀로 있던 강아지, SNS 덕분에 가족과 재회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
1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뉴욕, 연말연시 놓치지 말아야 할 이것
-
2
크리스마스 마켓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유럽 핫스폿
-
3
[속보] 이재명 "민주주의 지켜내야…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
4
[속보] 추경호 원내대표, 비상계엄 선포에 비상의총 소집
-
5
[속보]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지금 뜨는 뉴스
-
1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종북 세력 척결·헌정질서 지키겠다"
-
2
속보 비상 계엄 선포에 이재명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
3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코인 '급락'…업비트·빗썸 사이트 마비(상보)
-
4
[속보] 윤 대통령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 소굴,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
5
전 남편 추천으로 새로운 매니저 구했다는 이미연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1068/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