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문 닫기 전 10분 전이 되자 서로 약속이나
한 것처럼 퇴근 준비를 하는
펭귄들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니 글쎄 공연하던 사육사도 깜짝 놀라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는데요 ㅎㅎ
물론 공연은 끝이 났지만 그래도 아직 관람객들이
자리에 있는데 녀석들이 수족관 문닫는 시간을
어떻게 알았는지 기가막히게 약속이나 한듯
모두들 우르르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무슨 직장이들도 아니고 칼퇴를 위해
미리 퇴근 준비를 하다니 ㅎㅎ
이 상황을 보고 모두가 빵 터졌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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