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배고 파서 편의점서 라면 사러 갔다가
뜻밖의 심쿵을 당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주인은 어딜가고
강아지 알바생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ㅋ
그런데 요녀석이 처음 본 사람한테 짖지도 않고
마치 카운터에서 자기가 계산해주겠다냥
빤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혹시 니가 알바생이야? ㅎㅎㅎ
순간 멘붕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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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심쿵을 당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주인은 어딜가고
강아지 알바생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ㅋ
그런데 요녀석이 처음 본 사람한테 짖지도 않고
마치 카운터에서 자기가 계산해주겠다냥
빤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혹시 니가 알바생이야? ㅎㅎㅎ
순간 멘붕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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