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이 너무 뜨거웠나?”…집사 곁에서만 자던 강아지가 새벽에 사라진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새벽에 추울까봐 보일러 빵빵하게 틀었다가
뜻밖의 상황을 마주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집사 곁에서 꿀잠을
자던 댕댕이가 갑자기 사라진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현관문 바닥에 누워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아무래도 방바닥이
너무 뜨거웠던 모양입니다 ㅎㅎ
에궁! 그것도 모르고
난 등지지고 좋다고 했네요 ㅎㅎ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기사
애니멀플래닛
content@view.mk.co.kr
[라이프] 랭킹 뉴스
야 진짜 미안한데 다음에 보면 안 되냐??
백종원 "넌 애가 없어서 그래! 결혼해 인마" ㅋㅋㅋㅋ
일본에 불법주차가 없는 정말 간단한 이유 알고 봤더니 대박
전국노래자랑 요가 강사 출연자
백종원이 공개한 집에서 닭다리만 먹는 비법
좋아하는 애한테 빼빼로 줬는데... 돌아온 뜻밖의 대답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
1
‘한국인들 뒤통수 맞았다’.. 테슬라 한국 차별 대우에 차주들 ‘분통’
-
2
고등학생한테도 시비 걸린다는 나혼자산다 최강 동안 멤버
-
3
“EV9 씹어 먹었다.!” 현대차 작심한 아이오닉 9, 역대급 스펙 공개!
-
4
이혼 했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스킨십 한다는 전 부부
-
5
‘X배들 제대로 참교육!’.. 칼 빼든 정부가 도입한 ‘이것’에 차주들 환호
지금 뜨는 뉴스
-
1
토레스 디자인이 ‘1800만 원’.. 아빠들 난리 난 오프로드 SUV ‘이 차’
-
2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가을꽃구경 영암 국화축제
-
3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4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
5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2819/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