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머니머니해도
맛있는 군고구마의 계절인데요 ㅋ
아빠가 퇴근길에 사온 군고구마를 까먹었더니
글쎄 댕댕이가 갑자기 포악해지지 않았겠어요 ㅋ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이빨을 드러내며
낼름 혀를 내놓는데요 ㅋㅋ
그런데 요녀석 혀 길이가
너무 긴게 아니겠어요 ㅋ
순간 혀 길이보고 깜짝 놀람 ㅋ
겨울에는 머니머니해도
맛있는 군고구마의 계절인데요 ㅋ
아빠가 퇴근길에 사온 군고구마를 까먹었더니
글쎄 댕댕이가 갑자기 포악해지지 않았겠어요 ㅋ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이빨을 드러내며
낼름 혀를 내놓는데요 ㅋㅋ
그런데 요녀석 혀 길이가
너무 긴게 아니겠어요 ㅋ
순간 혀 길이보고 깜짝 놀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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