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숨겨놓고 찾아보라고 했다가
소름돋은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두마리의 강아지는 이곳저곳을 킁킁대며
찾아다니고 있는데 한녀석만 유독 주인앞에서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가만히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사실은 간식 냄새만 묻혀놓고 실제
집사 주머니에 숨겨놨던 것인데요 ㅎㅎ
그런데 한녀석이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네요 ㅎㅎ
설마 진짜 알고있는건 아니겠죠? ㅋㅋ
간식을 숨겨놓고 찾아보라고 했다가
소름돋은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두마리의 강아지는 이곳저곳을 킁킁대며
찾아다니고 있는데 한녀석만 유독 주인앞에서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가만히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사실은 간식 냄새만 묻혀놓고 실제
집사 주머니에 숨겨놨던 것인데요 ㅎㅎ
그런데 한녀석이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네요 ㅎㅎ
설마 진짜 알고있는건 아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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