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옷이 오래되고 작아져서 버리려했는데
뜻밖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린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부탁한 엄마에게서 카톡 사진이 왔는데
울집 강아지에게 제 옷을 입혀놨지 않겠어요 ㅋ
순간 강아지가 진짜 사람이라도 되는 줄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너무 당황스러울정도였는데요 ㅋ
그래도 나중에 옷은 의류
수거함에 들어갔다는 후문입니다 ㅋ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극한직업 라면·떡볶이 분식점 맛집 위치 공개
- ‘미처 몰랐던 겨울 여행 성지’ 유럽 최초 동계 스포츠 수도라는 이곳
- 문제적커피 드립백커피에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 설날 떡국 끓이는 법…15분 레시피 싹 공개합니다
- "밥맛이 달라진다…" 딱 5단계로 끝내는 전기밥솥 세척
- 계란지단 어렵게 만들지 마세요…이 레시피는 정말 만들기 쉽습니다
- '스타벅스가 직접 꼽은 꼭 가봐야 할 매장 TOP60' 1위는 놀랍게도…
- 전현무계획2 꿀빵 사천 냉면 굴구이 물메기탕 물회 맛집 위치
- ‘옥씨부인전’ 히든카드 “노비즈를 아셔유?”
- 나트랑 맛집 빈펄리조트 혼트레섬 럭셔리 레스토랑 Bach Giai
[라이프]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4536/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