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꿀잠자는 강아지에게 쿠션 받쳐줬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산책을 너무 오래 했더니
체력이 방전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머리가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래서 쿠션을 받쳐줬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무슨 개가
이렇게 감각이 둔한지 ㅋㅋ
마치 침 질질 흘리고 자는
울 오빠 보는 듯 ㅎㅎ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기사
애니멀플래닛
content@view.mk.co.kr
[라이프] 랭킹 뉴스
구찌 뷰티, 연금술의 본질을 담은 새로운 향수 컬렉션 공개
샹테카이,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받은 ‘르 파필론’ 컬렉션 출시
겁도 없이 고양이의 캣타워 안에 들어간 강아지가 자꾸 곁눈질한 이유
스타벅스에서 파는 음료 '퍼푸치노' 맛보고 행복해 하는 강아지의 찐표정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집사의 바지 안에 들어가서 빤히 쳐다보는 강아지
나무 기둥 붙잡아서 긁고 있다가 뜻밖에도 치명적 포즈 취하는 고양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
1
오컬트 애니 ‘퇴마록’ 극장 4개 면으로 본다…스크린X관의 출발
-
2
[맥스포토] 임성재·유다인·김남길·정만식, 하정우가 만나는 인물들
-
3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4
[맥스포토] 영화 ‘브로큰’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
-
5
[생방송 투데이] 진짜 푸짐하다… 오늘 방송 광주 등갈비찜 맛집 위치
지금 뜨는 뉴스
-
1
"얼마나 맛있길래…" 4개월 만에 2300만 개 팔린 '한국 라면'
-
2
성수팝업스토어 2월 놀거리 데이트코스 가볼만한7곳 완벽정리
-
3
"이건 우리 짬뽕이 아니다"… 홍콩반점 급습한 백종원, 작심발언 남겼다
-
4
'분위기 미쳤다, 맛은 더 미쳤다'…일본에 온 듯한 부산 핫플 이자카야 맛집
-
5
고기는 이 부위 쓰세요...육전 레시피 만드는 법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4704/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