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데려온 선생님 강아지를 보고
너무 귀여워 가만히 있을수 없었는데요
그래서 잠시 안아줬는데 이 녀석이
글쎄 금새 잠이 들어버린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렇다고 녀석을 깨울수도 없고
잠시 자라고 안고 있었는데요 ㅎㅎ
그런데 어쩌죠?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잠을 깨우기 미안해지네요 ㅎ
이렇게 곤히 잘자고 있는 강아지를 말이죠 ㅋㅋ
과연 저는 오늘 집에 갈수 있을까요?
학원에 데려온 선생님 강아지를 보고
너무 귀여워 가만히 있을수 없었는데요
그래서 잠시 안아줬는데 이 녀석이
글쎄 금새 잠이 들어버린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렇다고 녀석을 깨울수도 없고
잠시 자라고 안고 있었는데요 ㅎㅎ
그런데 어쩌죠?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잠을 깨우기 미안해지네요 ㅎ
이렇게 곤히 잘자고 있는 강아지를 말이죠 ㅋㅋ
과연 저는 오늘 집에 갈수 있을까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