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서울이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을 갖춘 스페셜 햄퍼를 선보인다. 최소 10만 원대의 실속형부터 최고 1억 원대 VVIP용 럭셔리 햄퍼까지 한 해의 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예약은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가능하며,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과 방문 픽업이 필수다. 구매한 햄퍼는 24일까지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수령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최고가 1억 원대 햄퍼는 프랑스 최고급 와인 ‘샤또 페트뤼스’ 5병(2007~2011)과 연회비 1100만 원 상당의 VIP 프리빌리지 멤버십 블랙 1인권을 하나로 묶어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그 외 10만 원부터 200만 원 미만의 8종 햄퍼는 페어몬트 서울이 엄선한 고품질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특산물이 포함되어 있는 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햄퍼 특선이 선물을 주고받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한 해의 복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큰 정성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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