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한테 자기 옷을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게다가 그런 댕댕이를 본 엄마가 글쎄 아들이
엎드려 있는 줄 알고 순간 말도안되는 착각을 했다네요 ㅎㅎ
아들의 짖꿎은 장난에 오늘 또 심쿵한 엄마인데요
그래도 댕댕이가 너무 귀엽네요 ㅋ
댕댕이한테 자기 옷을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게다가 그런 댕댕이를 본 엄마가 글쎄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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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짖꿎은 장난에 오늘 또 심쿵한 엄마인데요
그래도 댕댕이가 너무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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