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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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 동생 이름까지 직접 지어줬다는 여배우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손은서의 아역으로 데뷔한 정지소,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된 그녀에게는 2살 터울 언니와, 11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특히나 어린 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데, 오죽하면 동생의 이름까지 본인이 직접 지어주었다고 한다. 동생의 이름은 바로 정화랑인데, 신라시대에 지소태후가 화랑을 조직했다고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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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며느리 위해 자연식 배웠다는 시어머니 2010년대 들어서부터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라 사회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 온 이효리. 유기동물 보호에 앞선 것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식습관을 바꿔 채식을 시작합니다. 이효리는 모든 동물성 식품을 거부하는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비건은 아니고 육류 소비는 줄이고 채소와 생선, 해산물 등은 섭취하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인데요. 사실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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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1억 수표 선물했다는 아내 연예계에는 정말 금슬 좋은 스타 부부들이 많이 있는데요. 김원효와 심진화는 코미디언 부부들 중에서도 최고의 금슬을 자랑하는 부부로 유명합니다. 이를 입증하듯 어마어마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내인 심진화가 김원효에게 1억 수표를 선물한 것인데요. 심진화는 결혼 5년 차부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비로소 인생의 첫 번째 전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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