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한국 떠난다는 유관순 연기한 여배우배우 고아성이 새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함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고아성은 2020년 처음 '한국이 싫어서'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웃음 짓는 일화를 소개했다. "한 배우 친구에게 '한국이 싫어서'라는 제목의
14살에 영정사진 선물 받았던 배우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박강두(송강호)의 중학생 딸 현서를 연기한 고아성은 해당 작으로 만 14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을 찍고 난 후 그녀는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작품 속에서 쓰였던 '영정사진' 나는 이미 자라서 성장하고 있는데 (어린 모습으로) 있는 게 이상해
‘한국이 싫어서’ 뉴질랜드로 떠났다는 고아성 그후…8월 개봉하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가 다짐과 출발을 주제로 한 연작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 분)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
결혼식에 박정민 손잡고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여배우고아성, MBC '스타 탄생' 우승 후 '괴물', '설국열차' 등 대작에서 활약.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박정민과 친분 공개. 최근 '한국이 싫어서', '트레이서', 넷플릭스 '이두나!'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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