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데이트 - 뷰타임즈

#데이트 (12 Posts)

  • 전세낸 듯 즐기는 갈대 천국… 나만 알고픈 강진 시크릿 가을 스폿 가을이면 단풍 못지않게 인기를 한몸에 받는 생명체가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포근한 이미지가 감성적인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갈대와 억새가 그 주인공이다. 여름에는 초록빛, 겨울에는 자취를 감춰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갈대나 억새를 감상할 수 있는 건 가을 뿐이다. 그래서일까. 인증 사진 하나 남기려 갈대밭, 억새축제를 찾아가면 현실은 갈대 반 사람 반이다. 빽빽한
  • 2년동안 문자로 썸만 탔는데 절친 때문에 연애 바로 들킨 해버지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과 SBS 아나운서 출신의 김민지. 결혼 1년 전인 2013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큰 화제를 모은다. 두 사람을 연결해 준 것은 바로 김민지의 선배인 배성재 아나운서. 배성재는 '풋볼매거진 골!'을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쌓은 후배 김민지와 박지성의 만남을 주선하게 된다. 하지만 당시는 박
  • 호텔인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찾는 하와이 뷰맛집 뷔페, 직접 가보니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 현지인들에게 와이키키 인근 맛집을 물으면 종종 등장하는 호텔 뷔페가 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3층에 있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원 헌드레드 세일즈 레스토랑 & 바(100 Sails Restaurant & Bar).’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뷰, 친환경, 그리고 맛이다.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를 여행한다고 하
  • 호텔인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찾는 하와이 뷰맛집 뷔페, 직접 가보니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 현지인들에게 와이키키 인근 맛집을 물으면 종종 등장하는 호텔 뷔페가 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3층에 있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원 헌드레드 세일즈 레스토랑 & 바(100 Sails Restaurant & Bar).’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뷰, 친환경, 그리고 맛이다.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를 여행한다고 하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호주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01 자연 경관과 함께 즐기는천연 온천 빅토리아주 멜번에서 맞이하는 초봄은 다소 쌀쌀할 수 있다. 멜번은 9월부터 날씨가 차츰 맑아지면서 포근해지지만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꽃샘 추위를 연상케 하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멜번 도심에서
  • 없던 썸도 생기는 낭만적인 미국 여행지 5 미국관광청, 로맨틱한 여행지 5곳 소개 아멜리아섬, 샌 안토니오, 텔루라이드 등 2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을 겨냥해 미국관광청은 낭만적인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한적한 해변을 자랑하는 아멜리아 섬(Amelia Island), 아름다운 리버 워크가 있는 샌 안토니오(
  • 관광객 붐비는 와이키키 말고… 바로 옆 하와이 로컬 핫플 4 수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하와이,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오아후는 휴양과 도심의 느낌이 공존하는 하와이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다. 와이키키 해변에서 시작되는 해안을 따라 잘 닦여진 도로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서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관광 명소를 볼 수 있다. 다만 세계에서 온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와이키키에 도착하면 상상 속 휴양지와 거리가 멀게
  • ‘54시간, 2979㎞ 달린다’… 세계에서 가장 긴 종단 열차 정체 한국 면적의 77배나 되는 호주를 여행하려면 며칠이 걸릴까. 호주를 한 번에 만나보기는 쉽지 않지만, 호주 여행 시 기차를 활용한다면 짧은 기간 동안 호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호주에는 대륙을 관통하는 기차 코스가 여럿 있다. 호주의 심장부 아웃백을 종단하는 ‘더 간’,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인디안 퍼시픽’, 호주의 남부를 탐험하는 ‘그레이트
  • ‘온천 귀찮을 땐 족욕 어때’ 건강 지키는 서울 족욕카페 연이은 한파로 외출이 점점 귀찮아진다. ‘이럴 땐 뜨뜻하게 지져야지’하며 온천이나 찜질방 행을 계획하다가도, ‘지짐’ 전후로 찬 공기에 와들거릴 것 같아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이불 속에만 있긴 아까운 겨울 휴일. 발만 ‘쏙’ 꺼내면 되는 족욕이 딱 괜찮은 선택 아닐까. 족욕은 혈액순환 개선, 관절과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며, 하지 부종과 스트레스, 피로를 감
  • 김포카페 데이트 하기 좋은 포레리움 며칠 전에는 김포의 한적한 길을 가다가 규모가 상당히 큰 김포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녀왔는데요. 김포한강로를 타고 쭉 가다 보면 우측편에 팻말이 보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던 포레리움입니다. 대형카페로 주차장도 상당히 넓어서 인상적이었으며 건물로 여러채로 구분이 되어 있었고요. 바로 주차를 하고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갤러리카페레 전시도
  • 인증샷 핫플로 소문 자자한 ‘딸기천국’ 호텔 10 딸기의 계절, 겨울이면 호텔들은 저마다 특색을 담은 딸기 뷔페 및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며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입소문을 타 ‘SNS 핫플’로 자리매김한 호텔가 딸기 프로모션을 한데 모았다. 01 파라다이스시티 헬로키티 딸기
  • ‘올 겨울 가까이서 맘껏 즐기자’ 서울 빛초롱축제‧광화문마켓, 아이스링크 4선까지 여행플러스 TOUR PLUS [일상 속 여행을 영화처럼] | Winter in Seoul | 2023 서울 빛초롱축제/반얀트리 naver.me 또 한 해 멀어져 간다. 하지만 늘 그랬듯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특히 이맘때면 겨울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출국 직전 붙잡혀 군대까지 가버린 짐승돌 출신 男스타의 정체
    출국 직전 붙잡혀 군대까지 가버린 짐승돌 출신 男스타의 정체
  • 친구 오디션 따라갔다가 8000 대 1 경쟁률 뚫고 대상 받은 소녀 근황
    친구 오디션 따라갔다가 8000 대 1 경쟁률 뚫고 대상 받은 소녀 근황
  • 초6 때 고등학생 오빠들이 번호 따려고 쫓아왔다는 유명인 현재 모습
    초6 때 고등학생 오빠들이 번호 따려고 쫓아왔다는 유명인 현재 모습
  • 걸그룹 ‘일일댄서’ 했을 뿐인데…블랙핑크 직캠 조회수 이긴 사람은?
    걸그룹 ‘일일댄서’ 했을 뿐인데…블랙핑크 직캠 조회수 이긴 사람은?
  • 아이돌 인기 멤버, 그룹 탈퇴하나…팬들 ‘걱정’
    아이돌 인기 멤버, 그룹 탈퇴하나…팬들 ‘걱정’
  • 장미화 “前 매니저, 사기치고 잠적…과거 전남편 빚 100억 갚았다” (특종세상) [종합]
    장미화 “前 매니저, 사기치고 잠적…과거 전남편 빚 100억 갚았다” (특종세상) [종합]
  •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과정, 공부 재밌어…학창시절 男보단 女에 인기” (같이)[종합]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과정, 공부 재밌어…학창시절 男보단 女에 인기” (같이)[종합]
  • 덱스, 박준면-고민시 양다리?… 박준면 부은 손 ‘덥석’→고민시 추억하며 산책 (‘산지직송’)
    덱스, 박준면-고민시 양다리?… 박준면 부은 손 ‘덥석’→고민시 추억하며 산책 (‘산지직송’)

추천 뉴스

  • 1
    딸 결혼 반대해서 신혼여행까지 쫓아간 ‘딸바보’ 아빠

    연예 

  • 2
    “수도권 vs 비수도권” 정부도 해결 못하는 이 간극 비상

    차·테크 

  • 3
    이혼하고 중국으로 떠났는데 14년만에 돌아오는 반가운 스타

    연예 

  • 4
    “이래도 되나?” 박준형, 논란 잇따르는 곽튜브 언급했다

    연예 

  • 5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소속사와 상의 없이 선언한 이유는?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현대차, 1억 대 생산 기념 '다시, 첫걸음' 전시 개최

    차·테크 

  • 2
    올해 개봉한 영화인데 너무 오래전에 찍어 기억나지 않는다는 7살 배우

    연예 

  • 3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 만족도 1위 선정

    차·테크 

  • 4
    날씨계의 김혜수라고 불리던 초 미녀 기상캐스터

    연예 

  • 5
    기아, 80주년 기념 프라이드 EV 공개

    차·테크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