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데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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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많은 송혜교 아역을 맡아 매일 울었다는 배우 앳된 모습의 이 여학생,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여배우가 된 한지민의 2003년 데뷔작인 SBS 드라마 '올인'에서의 모습이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바로 주인공인 송혜교의 아역. 놀랍게도 송혜교는 81년생, 한지민은 82년생으로 두 사람은 불과 1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한지민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첫 연기 데뷔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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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졸업하고 부모님께 비밀로 데뷔한 배우 美 명문대 졸업 → 8년 조단역 생활 → 더 글로리 → 첫 영화 주연 데뷔 첫 영화 ‘로비’ 크랭크업 한 차주영 ‘더 글로리’로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사실 차주영은 조단역 시절이 짧지 않았던 배우다. 2014년 ‘닥터 프로스트’에 단역으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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