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어린 동생 이름까지 직접 지어줬다는 여배우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손은서의 아역으로 데뷔한 정지소,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된 그녀에게는 2살 터울 언니와, 11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특히나 어린 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데, 오죽하면 동생의 이름까지 본인이 직접 지어주었다고 한다. 동생의 이름은 바로 정화랑인데, 신라시대에 지소태후가 화랑을 조직했다고 알려진
공부 못할 것 같다는 편견에 전과목 A 받아버린 뇌섹녀 배우2009년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출신 배우 진지희, 1999년생으로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다. '하이킥' 이후에도 아역배우로 꾸준히 활동해 오던 진지희는 2018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 새벽 늦게 촬영이 끝나도 1시간 정도 눈을 붙였다가 학교에 가서 시험을 볼 정
10년전 같이 연기한 딸에게 명품 가방 사주겠다는 배우2013년 개봉해 수많은 관객들과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 지간을 연기한 류승룡과 아역배우 갈소원. 당시 만 6세였던 갈소원은 귀염뽀짝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극 중 캐릭터 명인 '예승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큰 각인되는데요. 작품 속 아빠를 연기한 류승룡과는 여전히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갈소원이 현재 제주도에
대를 이어 무당 됐다는 국민 조카 ‘순돌이’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국민 아역배우' 이건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81년생 이건주는 5살에 MBC 드라마 '시사회'로 데뷔한 뒤,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80년대 중후반 아역 배우계에서 독보적인 스타였던 이건주는 '어른들은 몰라요' 등과 같은 청소년 드라마의 단골 주연으로 발탁됐는데요. 방송사, 백상예술대상 아
어느새 훌쩍 자라 영재원 들어간다는 응8 막내 진주2015~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의 마스코트 진주를 연기한 아역배우 김설. '응8'에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사실 천만배우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에 앞서 영화 '국제시장(2014)'에서 김슬기가 연기한 윤끝순의 아역으로 연기에 발을 내디뎠는데, 데뷔와 동시에 천만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김설의 당시 나이 만 3세였고, '응
13살인데 연기 최우수상 유력하다는 연기천재단편 영화 '포스트잇!'에 이어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인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아역배우 유나. 연기 경력 50년이 넘는 명배우 윤여정도 오디션을 보고 합류한 작품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이 어린 소녀 역시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 합류하며 일찌감치 그 연기력을 입증한다. 작품 속에서 일본을 성토하
동네 어른들이 연예인 하라고 성화였다는 동네 최고 미녀전성기 시절의 올리비아 핫세가 떠오를 정도로 화려한 마스크와 청순함이 느껴지는 이 미녀배우. 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끈 우희진이다. 우희진은 중학생이던 1988년 '조선왕조 오백년-인현왕후' 편을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 때문에 동네 어른들이 연예계 데뷔를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결국 이웃들의 성화에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결혼했는데 임신 중 시댁서 새벽 세시까지 전 부치다 오열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다 결혼한 아역배우 출신 최정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코앞인데요. 배우 최정원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신혼 초 명절에 오열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
‘진짜 얼굴천재’로 성장중인 천재 미남 아역배우2009년생인 아역배우 문우진. 2018년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딕션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서현진의 또 다른 모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문우진은 1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모습만 바뀐 서현진의 모습인 것처럼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과 발성, 안정감 있는 연기력은 물론 똘망똘망한 외모로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5살 아역배우에게 “산타 클로스는 없다”고 말한 동심 파괴자보는 순간 고양이를 바로 연상케할 정도로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배우 류혜영.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를 전공,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단편·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는데요. 2013년 독립 영화 '잉투기'를 통해 충무로가 주목하는 여배우의 탄생을 알리더니,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시니컬한 성격을 가진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16살에 부모님 빚 다 갚아준 최연소 항공사 모델2018년 18세 최연소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이 된 이수민. 박주미부터 이보영, 한가인, 박예진, 이수경, 고원희 등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선배들에 이어 해당 항공사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수민이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항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가 진행을 맡았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의 큰 인기 덕분이었다. 2014년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9살 차 언니 도움으로 데뷔한 배우최근 공개된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랭킹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이라키'에서 주신고의 여신 정재이 역할을 맡고 있는 노정의. 2001년생으로 2010년 드라마 '신의 퀴즈'를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이어 왔는데, 대개의 아역배우들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활동을 시작하는 것과는 별개로 먼저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진짜 얼굴천재’로 성장중인 천재 미남 아역배우2009년생인 아역배우 문우진. 2018년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딕션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서현진의 또 다른 모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문우진은 1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모습만 바뀐 서현진의 모습인 것처럼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과 발성, 안정감 있는 연기력은 물론 똘망똘망한 외모로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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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YG와 계약한 연기 천재 아역배우빠져들 것만 같은 검고 큰 매력적인 눈동자를 가진 아역배우 박소이. 2018년 OCN '미스트리스'에서 이상희의 딸 역할로 처음 배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담보' 두 편의 작품으로 천재 배우의 탄생을 알리는데, 특히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는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펼친 명
7개국어 리메이크에 이어 드라마로 돌아오는 전설의 영화2014년 개봉해 8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 오말숙(나문희)이 우연히 들른 사진관에서 마법을 통해 20대로 돌아가 오드리(심은경)로 지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이면서 동시에 고령화 사회의 노년층의 소외 등을 다뤄 중장년 관객의 마음을 잡아 흥행에 성공했는데, 아시아 전역에서도 상영되었으며, 특히
좋아하는 남자한테 5번 연속 차였던 초통령 직진 여신2010년대 중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 '하니'를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이수민. '초통령'으로 급부상하며 20여편의 광고를 찍을만큼 그 인기가 어마어마했는데요. 고운 얼굴과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랑받았지만 사랑에는 대차게 실패했다고 합니다. 바로 중학교 1학년 때 한 남학생에게 5번이나 고백했지만 매번 거
김연아처럼 되겠다고 연기 공부 시작했던 피겨 꿈나무의 근황영화 '기생충'에서 박다혜 역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정지소, 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지소는 어린 시절 피겨 스케이팅을 배웠는데, 피겨를 시작한 지 6개월만에 주니어 대회 금메달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입증받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촉망받는 피겨 꿈나무였다. 그러던 중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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