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 예술과 여행이 만나는 2025 아트벤처 여행지 5선 공개예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아트벤처(Artventure)’ 여행이 2025년 주목해야 할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호주관광청은 예술 애호가들을 위해 호주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배경으로 독창적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2025년 추천 아트벤처 여행지 5곳을 선정했다. 홈 오브 디 아츠(HOTA) – 퀸즐랜드 골드코
물 속 눈보라 펼쳐지는 세계 최대 수중쇼, ‘이곳’에서 절정이라는데매년 11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산호들은 대규모 번식을 시작한다. 수조 개에 달하는 알과 정자를 방출하는 장관은 마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듯한 모습을 방불케 한다. 지난 22일 올해 첫 산호 산란 소식이 알려지며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0년 우체국, 14층 호텔로 변신… 메리어트 600호 돌파애들레이드 메리어트 호텔 /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태 지역에서 600번째 호텔의 문을 열었다. 주인공은 남호주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애들레이드 메리어트 호텔’이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은 신흥 여행지와 주요 관문 도시를 넘어 그 외 지역으로 확장을 가속화한다. 애들레이드 메리어트 호텔 / 사진=메리
호주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5가지 특별한 액티비티호주는 다양한 지형과 기후 덕분에 풍부한 생태계를 자랑하며, 광활한 협곡, 사막, 바다 등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호주관광청은 여행객들이 호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연 경이로움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액티비티는 호주의 다양한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특별한 체험이다.호주 고유의 야생동물 만나는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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