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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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많은 송혜교 아역을 맡아 매일 울었다는 배우 앳된 모습의 이 여학생,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여배우가 된 한지민의 2003년 데뷔작인 SBS 드라마 '올인'에서의 모습이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바로 주인공인 송혜교의 아역. 놀랍게도 송혜교는 81년생, 한지민은 82년생으로 두 사람은 불과 1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한지민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첫 연기 데뷔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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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보고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와 활동한 일본 여배우 근황 한국에서 '우리 집'으로 데뷔, '올인', '아이리스', '아파트', '청연'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배우 유민. 일본인이 갑자기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그녀의 본명은 후에키 유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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