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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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부인 되기 싫어서 혼인신고 안함 이혼 후에도 호적상에 흔적이 남지 않은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진미령-전유성 부부인데요. 진미령은 코미디언 전유성과 1993년 결혼했습니다. 당시 전유성은 재혼으로 슬하에 전처와 낳은 딸 전제비 양이 있었죠. 초혼이었던 진미령은 15년간 사실혼 관계만 유지했을 뿐, 끝내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는데요. 결혼식을 올려 '전유성 부인'이 분명한데 굳이 서류 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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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다가?” 남편이랑 냉면 먹다가 헤어졌다는 연예인 진미령이 전남편 전유성과의 결별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날, 진미령은 단골 냉면집에서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 남편 전유성과 함께 점심을 하기로 약속했는데요. 하지만 진미령이 냉면집에 도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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