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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 뷰타임즈

#us (22 Posts)

  • 조지아주, 끝없는 총기 난사 사건에 교직원 총기 무장 허용 2022년 7월 15일, 미국 내 최대 학군으로 손꼽히는 조지아주 코브 카운티는 교직원의 총기 무장을 허용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코브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계속되는 총기 관련 사고에 대응, 교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새로 결정된 정책에 따르면 경찰관이 아닌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총을 소지할 수 있게 되며, 무장할 수 있는 대상에서 교사는
  • 호텔인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찾는 하와이 뷰맛집 뷔페, 직접 가보니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 현지인들에게 와이키키 인근 맛집을 물으면 종종 등장하는 호텔 뷔페가 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3층에 있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원 헌드레드 세일즈 레스토랑 & 바(100 Sails Restaurant & Bar).’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뷰, 친환경, 그리고 맛이다.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를 여행한다고 하
  • [여행+USA] 무료숙박에 각종 할인까지…놀라운 캘리포니아 요즘 여행법 캘리포니아 관광청, 가성비 여행지 4곳 무료숙박, 액티비티 할인 등 혜택 다양 주중 프로모션‧계절 할인 저렴‧편리 눈길 캘리포니아 일몰 / 사진 = 픽사베이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온도는 18~24℃라고 한다. 봄가을이 되면 본능적으로 몸이 활발해지는 이유일지 모른다. 그래서일까. 일 년 평균 기온이 21~22℃를 자랑하는 이 도시에 가면 저절로 나들이에
  • 호텔인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찾는 하와이 뷰맛집 뷔페, 직접 가보니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 현지인들에게 와이키키 인근 맛집을 물으면 종종 등장하는 호텔 뷔페가 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3층에 있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원 헌드레드 세일즈 레스토랑 & 바(100 Sails Restaurant & Bar).’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뷰, 친환경, 그리고 맛이다.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를 여행한다고 하
  • [여행+USA] 무료숙박에 각종 할인까지…놀라운 캘리포니아 요즘 여행법 캘리포니아 관광청, 가성비 여행지 4곳 무료숙박, 액티비티 할인 등 혜택 다양 주중 프로모션‧계절 할인 저렴‧편리 눈길 캘리포니아 일몰 / 사진 = 픽사베이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온도는 18~24℃라고 한다. 봄가을이 되면 본능적으로 몸이 활발해지는 이유일지 모른다. 그래서일까. 일 년 평균 기온이 21~22℃를 자랑하는 이 도시에 가면 저절로 나들이에
  • 조지아주, 끝없는 총기 난사 사건에 교직원 총기 무장 허용 2022년 7월 15일, 미국 내 최대 학군으로 손꼽히는 조지아주 코브 카운티는 교직원의 총기 무장을 허용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코브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계속되는 총기 관련 사고에 대응, 교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새로 결정된 정책에 따르면 경찰관이 아닌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총을 소지할 수 있게 되며, 무장할 수 있는 대상에서 교사는
  • “대마야 잘 자라거라” 대마 풍년을 기원하는 美 ‘대마초 수녀들’의 사연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칭 수녀 집단이 대마초 생산을 통해 연간 수억 원의 수익을 얻는다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BBC 등 외신은 대마초를 수확하고 판매하여 생계를 이어나가는 수녀들의 사연을 공개했다. 케이트 수녀(Sister Kate)가 이끄는 다섯 명의 일명 ‘대마초 수녀들(Weed Nuns)’은 캘리포니아 중앙부의 센트럴 벨리(Central Valley
  •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반려견을 배낭에 넣어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주인이 공항 검색대에서 덜미를 잡혔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트위터를 통해 배낭에 반려견을 넣어 비행기를 타려던 승객의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위스콘신주의 데인 카운티 리저널 공항(Dane County Regional Airport)의 교통안전청 보안요원은 엑스레이 짐 검색 중 기내용 배낭 속에 작은 개가
  • “뉴욕 여행 앞뒀다면 주목” 올여름 뉴욕서 18개의 무료 콘서트 열린다 미국 뉴욕에서 7월부터 8월까지 18개의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가 주최하는 라이즈 업 뉴욕(Rise Up NYC) 여름 콘서트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지난 14일 헤르베르트 본 킹 공원(Herbert Von King Park)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뉴욕의 5개 자치주 곳곳에서 R
  • [여행+맛] 미국 최고의 미식 도시 3 [여행+맛] 미국 최고의 미식 도시 3 “현지 음식(local food)을 맛보고 싶다.” 여행 트렌드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개론에서 주제별로 나뉘는 각론으로 바뀌는 모양새다. 보고 놀고 먹고하는 전방위적인 여행법에서 탈피해 캠핑이나 레포츠에 특화한 여행 또는 문화‧스포츠 등에 집중하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먹는 것’에 진
  • [지상낙원 하와이 Ⅰ] 톡파원도 반한 하와이 액티비티 열전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상 낙원 하와이(Hawaii)는 액티비티 천국이다. 오아후(Oahu)에서는 JTBC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화제를 모은 ‘샤크 케이지 투어’ 할 수 있고, 화산섬의 면모가 돋보이는 빅 아일랜드(Big Island)에서는 헬기를 타고 활화산을 내려다볼 수 있다. 하와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네 가지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 없던 썸도 생기는 낭만적인 미국 여행지 5 미국관광청, 로맨틱한 여행지 5곳 소개 아멜리아섬, 샌 안토니오, 텔루라이드 등 2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을 겨냥해 미국관광청은 낭만적인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한적한 해변을 자랑하는 아멜리아 섬(Amelia Island), 아름다운 리버 워크가 있는 샌 안토니오(
  • 관광객 붐비는 와이키키 말고… 바로 옆 하와이 로컬 핫플 4 수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하와이,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오아후는 휴양과 도심의 느낌이 공존하는 하와이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다. 와이키키 해변에서 시작되는 해안을 따라 잘 닦여진 도로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서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관광 명소를 볼 수 있다. 다만 세계에서 온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와이키키에 도착하면 상상 속 휴양지와 거리가 멀게
  • ‘여기가 거기’ 미국 유명 영화 촬영지 6곳 미국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버지니아 주, 노스캐롤라이나 주 및 캘리포니아 주를 무대로 다수의 영화가 탄생하고 있다. 흩날리는 버드나무, 벽돌이 깔린 인도와 아름다운 해변은 잊지 못할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든다. 영화 ‘노트북’에서 노아와 앨리가 노를 젓던 강에서 카누를 타보는 등 아름다운 ‘그 장소’를 만끽해보자. 1.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Char
  • 데킬라에 관해 몰랐던 3가지 놀라운 사실 7월 24일 데킬라의 날을 맞아 미국 각지에서 데킬라를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미국인들의 데킬라 사랑은 지극하다. 멕시코산 데킬라 중 97%가 미국으로 수출될 정도다. 미국은 7월 24일을 비공식 국경일인 데킬라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념하고 있다. 2022년 데킬라의 날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는 데킬라 무료 시음회, 특별 할인, 데킬라 경품 행
  • 7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어디? 여행 예약 사이트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이 ‘7월 연휴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를 공개했다. 7월 휴가 기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된 지역은 ‘라스베이거스(Las Vegas)’다. 더불어 라스베이거스 호텔 객실은 하룻밤 평균 172달러(한화 약 22만 원)로 숙박비용이 저렴한 여행지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뉴올리언
  • “이곳에서 물러나라”… 플로리다 주민들이 유람선 관광을 반대하는 이유 플로리다의 작은 섬 키웨스트에서 유람선 관광을 둘러싼 주민들과 사업체들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키웨스트는 미국 플로리다 최남단에 있는 섬으로 인구 2만 6000명의 작은 도시다. 따뜻한 열대 기후에 속하며 아름다운 산호초, 모래 해변 등이 있어 휴양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매일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고 이곳을 방문한다.
  • 체중 많이 나간다고 놀이기구 못 타게 한 美 워터파크의 최후 미국의 한 워터파크가 손님에게 공개적인 체중 측정을 강요해 논란이다. 손님 측은 사전에 체중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반발했으나, 워터파크 대변인은 안전 표지판에 설명이 적혀있다고 반박했다. 사람들 앞에서 체중을 잰 손님은 결국 과체중이란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다. 사진=언스플래쉬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송국 KMOV는
  • 감동 실화는 없었다… 가짜 사연으로 5억 얻어 카지노에 탕진한 커플 미국에서 가짜 미담을 만들어 거액의 기부금을 모은 커플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사진=언스플래쉬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방 법원은 사기 행각으로 40만 달러(약 5억 원)를 갈취한 남성과 여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감동적인 사연을 조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거액을 모금한 혐의가 인정됐다. 사건은 2018년으로 거슬러 간다. 당
  •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모음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지,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 만큼 전 세계 관광객들이 폭포 하나만을 보러 이곳을 방문한다. 그러나 나이아가라의 매력은 폭포의 경이로움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랜 기간 관광명소로 사랑받으며 풍부한 즐길 거리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1647년 프랑스 선교사 루이 헤네핑(Louis Hen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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