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프로그램 ‘생생정보’ 2237회에서는 추어탕 맛집 ‘천하제일용천추어탕’이 소개된다.
‘천하제일용천추어탕’ :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336
‘천하제일용천추어탕’은 추어탕 전문 맛집이다. 행정안정부가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할 만큼 가성비 넘치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실제로 추어탕 한 그릇에 7000원, 돼지국밥은 8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현금 결제 시 추어탕의 경우 1000원이 할인된 6000원의 가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추어탕뿐 아니라 수육, 돼지국밥, 우렁이 추어탕 등을 함께 판매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천하제일용천추어탕’ 실제 방문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131명이 참여한 네이버 리뷰 ‘이런 점이 좋았어요’에는 맛집답게 ‘음식이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재료가 신선해요’, ‘친절해요’, ‘양이 많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매우 저렴한 추어탕 맛집. 원래 가던 솥밥 추어탕 집은 1만 원인데 반해 여기는 현금으로 하면 6000원 카드 결제해도 7000원밖에 안 하는 가성비 추어탕 집”, “가격도 저렴한데 추어탕에 솥밥까지 같이 나오고 갓 담근 겉절이랑 깍두기도 매우 맛있었다”, “수육도 6000원밖에 안 하길래 주문해 봤는데 큼직한 수육 9조각이 나오고 고기도 매우 부드러웠다”, “돌솥밥에 추어탕이 6000원. 맛도 좋은 착한 식당”, “추어탕이 돌솥밥에 같이 나오는데 맛도 좋고 저렴하고 누룽지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 “가성비 제대로 현금 6000원짜리 추어탕 여기밖에 없다” 등과 같은 후기를 남겼다.
‘천하제일용천추어탕’ 방문 전 체크 사항
상호명 : ‘천하제일용천추어탕’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336
영업시간 : 따로 문의 필요
대중교통 : 중동역 2번 출구에서 4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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