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20인치 여행용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 추천 리트볼트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저의 필수템!
캐리어 리뷰를 데리고 왔습니다.
제가 국내, 국외 가릴 것 없이
여행마다 데리고 다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캐리어’일텐데요.
국내 1박 2일 여행용, 기내용 사이즈로
딱 좋은 리트볼트 캐리어 리뷰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여행용 캐리어 추천
프로봇짐러 사이 입소문난 여행 아이템!
튼튼하기로 유명한 리트볼트 캐리어가 도착했습니다.
한 번 해외여행 데려갔다오고
망가지는 캐리어를 보고 나면
디자인이고 뭐고 진짜 ‘튼튼한’제품을 찾게 되는데요.
내구성, 탄성, 무게감 모두 갖춘
100%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입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있는 캐리어와
방수 케이스도 함께 동봉! 캐리어 끄는 날
눈이나 비 온 적 있으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편리한 것인지 바로 알거랍니다!
내부에 정품 등록 카드와
네임택까지 살뜰하게 챙겨져있어서
캐리어를 펼치면서 부터 기분이 좋네요!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
물론 항공사 별로 기준이 상이하지만
국내항공사의 경우,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는 55-40-20cm
사이즈 이하여야하고 3면의 합이 115cm를
초과하면 안됩니다. 무게는 보통
10kg까지 가능한데요.
이를 인치로 표현한다면 20-21인치 까지랍니다.
저는 일본 여행이나 국내 여행에 20인치를
잘 가지고 다니는데요. 기내용으로도 딱인 사이즈라
그냥 수화물 위탁 안하고 데리고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합니다. (기다리기 귀찮아서요!)
잠금장치
해외를 가게 되면 잠금 방식을
더 중요하게 챙겨야하는데요.
지퍼형, 패브릭 캐리어는 볼펜이나 날카로운 것으로
쉽게 열리는데 도난 많은 유럽이라도 가면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고가 명품 캐리어에만 주로 들어가는
알류미늄 프레임형이라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딱 봐도 정말 견고하게 생겼죠?
비밀번호 설정도 매우 쉬워서
설명서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실제 가족 여행으로 국내 1박 2일 가려고
캐리어를 챙기게 되었는데요.
깊이감 있는 박스형 디자인으로
더 여유롭게 챙길 수 있습니다.
X자 스트랩으로 안정감 있는 수납을 할 수 있고
대형 방수파우치가 캐리어 내부에 있어요!
방수 파우치는 없으면 섭한데
여행 중 젖은 옷, 수영장, 소중한 물건을
다른 아이템과 분리해서
깔끔하게 보관하기 좋습니다.
우선 칫솔이랑 치약,
엄마의 비밀 차 & 스프 파우치 같은걸
넣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스프나 차 마시는 우리 어머니 필수 여행템입니다.
짐을 넣었을 때 더 인상적인 캐리어!
정말 여행자의 마음으로
아주 꼼꼼히 만든 티가 나는 명품입니다.
진짜 감탄했던 것은 바퀴 굴림인데요.
여행지에서 손에서 한번도 놓지 않았던
캐리어가 카페트에서도 잘 미끄러져서 좋았어요.
카페트 위에서도 이렇게 잘 굴러가는 캐리어,
한번 끌어보시면 그 다름을 아실 것 같아요 !
이런 소소한 편의성이
여행에 여유로움을 더해줍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서
종류별로 캐리어 여럿 소장중인데요.
각 캐리어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리트볼트는 사용해보고 다른 사이즈도
사고 싶었던 캐리어 입니다.
여행 중 마구 끌고 다니고
여기저기 다녀도 스크래치에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닫히는 부분도 지퍼가 아닌
완벽 밀폐형으로 도난 방지나
내용물 파손 방지에 좋더라고요.
TSA 락도 2개나 있으니 보안이 좋음.
디테일을 보니 정말 여행자의 마음으로
아주 꼼꼼히 만든 티가 나는 명품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튼튼하고 편리한
리트볼트 캐리어 장만하시고
낭만 가득 여행을 떠나세요!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4/08/23204520/CP-2022-0227-13590757-thumb.jpg)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4/08/24224225/CP-2022-0227-13640778-thumb.jpg)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4/08/24212157/CP-2022-0227-13638563-thumb.jpg)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4/08/24194522/CP-2022-0227-13634915-thumb.jpg)
댓글0